참석자: 이청기. 김미라. 조대식. 김종삼.

회의내용.

제목: 직장경력 수많은 인간관계를 위한 시간

묵상과 토론

이번 모임은 10년간 같이 교회공동체 안에서 생활했던 서로 너무나 잘 알고있는 사이였습니다.

개인적인 얘기로 흐르면서, 교회를 같이 다니는 공동체다 보니 허물없이 대화를 하다보니

묵상과 나눔이 끝나도 뭔가 허전(이쉬움) 했습니다.

왜그런가? 고민했습니다.

참고성경말씀을 보지 못하고 나눔을 진행한게 '앙꼬없는 찐빵처럼' 느껴졌다.

말씀없는 나눔과 토론은 허무하다.

이후에 참고 말씀을 보니 우리의 묵상과 나눔이 말씀을 비추어 생각하지 않고 

우리의 경력과 생각에서 나온 나눔과 묵상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큰 깨달음을 얻게되는 모임이었습니다.

의견:

VIP 함께한 모임때에는 성경말씀을 줄이고 사회적인 경력과 경험에 비중을 두어 

VIP가 부담을 느끼지 않는 영적강약의 진행을 해야한다는 깨달음도 얻게 되었습니다.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